https://v.daum.net/v/20251120015527447
.
.
우리는 물론이오 세계에서도 부부가 나란히 남녀주연상 받는 연예시상식이 거의 없는데 현빈은 하얼빈으로 손예진은 어쩔수가 없다로 받네요.
축하드립니다!

어쩔수가 없다는 상 많이 받았는데,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으로도 우리영화계가 추천했으니 후보명단에 들어가길 응원합니다.한국에서는 호불호 있었지만 예술 영화가 해외 전문가들에게는 평가가 또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