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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20:43
조회: 4,952
추천: 1
이거 좀 억울한데 어느 정도일까요?![]() 아버지가 암이라 치료중인데 갑자기 이사 가야겠다고 하셔서 갑자기 이사는 왜요? 라고 물어보니 머리도 빠지고 하면 흉하하고 치료 위해서 산쪽으로 가신다고 하길레 아니 아버지 지금도 충분히 탈모상태인데 무슨 말이에요? 그리고 병원하고 가까운게 좋은데 이말 하고선 부모님 양쪽으로 욕개처듯고 쫒겨남.... 사진처럼 저런 탈모 인데 아버지가 화를 내시니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뭔가 상당히 억울한데 이거 잘못의 정도를 따지면 얼마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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