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 나쁜 것 X.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 그리고 조정 주도권이 자국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
EX)환율이 대책없이 올라가는데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 망함.

1. 환율이 높으면 그만큼 수출에 유리함. 지금처럼 관세로 수출기업 얻어맞을때 환율 높은게 그렇게 나쁜게 아님. 오히려 좋은것.

2. 일본은 지금 몇년째 엔저로 가는중임. 엔저로 수출증대 목적도 있지만 코로나때 발행한 다량의 국채를 엔화가치를 낮춤으로써 경감시키는 효과도 있음. 우리랑은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고의로도 환율을 높힐수도 있다는 예시

3. 지금 우리나라는 내 생각엔 굳이 고환율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려고 안한다는 느낌이 강함.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기업때문.

4. 지금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환율 낮춰도 연말연초 해외여행가는 사람들만 늘려줄뿐 그러면 적극적 대처에 비해 환율은 덜 떨어지는 낮은 효율만 보여줄뿐. 오히려 지금처럼 냅두면 내수증진효과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일것

늘 그렇듯 반박시 내가 맞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