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계엄 이튿날, 국힘 의총서 '홍장원 배신자 탓에 실패' 말 나왔다"


12월 4일 의총하면서 의총에서 홍장원 배신자 때문에 계엄실패했다고 국힘 의원들 한탄

홍장원 존재가 국민들에게 알려진건  12월 5일 이후임


지난해 12월 10일 김상욱(가운데) 당시 국민의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