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뭔가를 목표를 정하고 이루어냈을때의 그 성취감도 좋지만, 그걸 해냄으로서 '나는 할뚜이따!' 라는걸 본인의 무의식에 심어주는게 저는 진짜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로, 박수갈채 속에서 피어나는 그대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