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776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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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진짜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돈 벌면서 개발 업무에 중국 인력이 진짜 많기도 하네요..알리 테무 2중대라는 댓글들도 있구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꼴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인터뷰가 딱 맞는것 같습니다.사이버 해킹.보이스피싱 심한 나라 사람에게 이런 개발 업무들을 맡긴다?
진짜 허술하다 허술해..ㅡㅡ

전 직원은 해고당한후에 앙심을 품고 한짓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뭘하든 턴놈도 털린놈도 잘못일뿐.

범인도 빨리 잡아야하고,쿠팡도 빨지 조치좀 취합시다.

그리고 이와중에 쿠팡은 상담 지침들도 한숨나오네요.
직원들에게도 내부단속 함구령 내리더니만..
상담사들도 매우 곤란하고 바쁜 상황일것 같습니다.스트레스 엄청날듯.

쿠팡이츠나 쿠팡플레이도 타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쿠팡플레이는 국내외 스포츠 독점 중계가 많아서 스포츠팬들이 쉽게 멀리하기 어렵다는게 단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