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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18:41
조회: 1,575
추천: 5
유시민 - 대통령실 사람들은 모든 메시지 도청 당한다고 생각하고 법적 도덕적 당당하고 문제 없을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5분 20초 정도부터 유시민 전 장관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제례식 언론 (레거시 미디어) 에 의해서 내일 아침 온 세상에 공개될 수 있다고 염두해두고 모든 메시지가 도청될 거라고 생각하고 문제 없는 범위 내에서만 하라고 합니다. 모든 언행을 말입니다. 뭐 그래야 겠죠. 그렇게 해야 문제될 상황이 발생되지 않겠죠. 피곤하고 답답해도 어쩔 수 없죠. 그렇죠... ...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 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선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 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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