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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23:39
조회: 2,689
추천: 1
넷플, 워너 영화 극장 기간 짧아질 것![]()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 "제가 주로 문제를 제기해 온 부분은 긴 극장 독점 상영 기간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그다지 소비자 친화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일을 넷플릭스 영화나 워너 영화에 대한 접근 방식이 바뀌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영 기간은 훨씬 더 소비자 친화적인 방향으로, 그리고 관객이 있는 곳으로 더 빠르게 찾아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워너를 통해 극장 개봉이 계획된 모든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 워너를 통해 극장에서 상영될 것이라 믿으셔도 된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넷플릭스 영화들 역시 기존의 행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일부 작품은 사전에 극장에서 짧게 상영되기도 하겠지만, 우리의 주된 목표는 여전히 신작 영화를 우리 구독자들에게 바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독자들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워너 영화들이 이전과 같이 극장 개봉하겠지만 상영 기간을 짧게 잡고 넷플에 빠르게 올린다는 뜻으로 보임. 근데 그 영화관 올리는 영화도 상 받을 만한 영화들을 뜻함 극장 산업에 사형 선고라며 부정한 시선과 의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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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