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이없는 탈영 사건
[27]
-
계층
저희 엄마가 닭곰탕을 되게 잘하셨어요.jpg
[11]
-
계층
검은신화 오공 사진사 촬영 완료
[24]
-
계층
50억 빚졌다는 아들내미..
[29]
-
계층
흑백2 안성재가 입은 슈트가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들
[39]
-
계층
이상하게 한국남자, 일본여자 궁합이 잘 맞는 이유.
[39]
-
계층
순식간에 악몽이 된 결혼식.
[13]
-
유머
30년간 아내를 이쁜이라 부르는 비결.jpg
[14]
-
유머
타임지 선정 2025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12-07 17:23
조회: 1,215
추천: 0
윤석열캉 장동혁캉 10분 중 절반을 울었다는 서정욱 변호사 - 이걸 왜 방송하는 건지 노이해... ...![]() 따라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윤 대통령과 절연할 일은 없다. 절연하는 순간에 장동혁 체제가 무너지는 거예요. 따라서 이번에 면회도 한번 갔다 오면서 10분 동안 거의 절반을 서로 울다 왔답니다. 그 정도로 끈끈한 인간적인 관계도 있고. 그래서 저는 아마 앞으로도 왜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포용하자고 하면서 왜 저는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포용을 못하죠? 예를 들어 윤석열과 절연, 황교안과 절연, 정광훈과 절연 다 절연하면 누구하고 정치합니까? 그럼 한동훈만 가지고 정치합니까? 보수가? 그런데 진보진영에서 오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다 포용하자는 거예요. 다 우리가 전광훈, 광화문 세력 등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한 표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부정선거는 다르더라도 그것도 한 표입니다. 저는 윤석열 지지자가 더 많다 봐요. ------------------------------------------- 서정욱 변호사 GE소리에 표정 다 무너지는 페널들 영상 보면서 귀 썩는 줄 알았네 와 듣기 힘들다 힘들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