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총기난사 용의자는 부자지간 이라고 함.
생포된 20대 아들의 이름은 '나비드 아크람'으로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계 이슬람교.









다만 용의자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뺏은 영웅 시민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
역시 이슬람계 이민자라고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