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안세영 선수가 이뤄낸 배드민턴 협회 정상화
[59]
-
계층
검은신화 오공 사진사 촬영 완료
[31]
-
감동
계란 4개 덕분에 동네 성당에서 엄청나게 도움받음
[19]
-
계층
새벽 3시 할머니를 도왔던 청년은 7명에게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29]
-
유머
박X래 게이트 터지기전 이미 불안한 조짐을 보였던 사건
[20]
-
유머
딸의 은밀한 생활을 알게 된 엄마
[21]
-
계층
주사이모 사건 딱 한마디로 뼈때리는 기자
[12]
-
유머
손님이 마포대교를 가자고한다..
[10]
-
유머
와이프가 성당 다녀서 편하다는 남편
[23]
-
계층
김민석총리가 페이커에게 선물한 이순신장검패드
[1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12-15 17:50
조회: 1,646
추천: 4
노상원 기소와 판결이 이해가 안가는점![]() 재판부는 노 전 사령관이 진급 청탁 알선 명목으로 현금과 상품권 등 2천여만 원을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또, 노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를 계획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정보사 요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한 점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15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249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85364_36718.html -------- 민간인 신분으로 현역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를 취득했는데 이게 그냥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기소하는게 맞나??? 정보사 직원의 개인정보는 군사기밀일텐데 군사기밀보호법으로 기소해야 되는거 아님??
EXP
472,690
(13%)
/ 504,001
|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