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박X래 게이트 터지기전 이미 불안한 조짐을 보였던 사건
[26]
-
지식
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 비교
[48]
-
게임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말 때문에 5년간 연구한 한국콘텐츠진흥원
[41]
-
계층
주사이모 사건 딱 한마디로 뼈때리는 기자
[18]
-
연예
비가 무려 20년넘께 지킨다는 박진영의 조언..
[18]
-
계층
ㅅㅇ) 우당탕탕 경부고속도로 이야기.
[21]
-
유머
와이프가 성당 다녀서 편하다는 남편
[34]
-
연예
상견례 프리빠꾸상 이라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31]
-
계층
안녕하세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글을 남겨봅니다.
[25]
-
게임
T1 Oner, T1과 2028년까지 재계약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12-16 10:51
조회: 3,160
추천: 0
피아니스트 임동혁 SNS에 극단적 선택 암시, 경찰 출동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를 구조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최초의 대중적 팬덤을 만든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선고받았습니다.
EXP
294,752
(39%)
/ 310,001
|


하이리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