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8188?sid=100

이어 "국민 생활의 근본 가치인 인간의 존엄과 민주적 기본 질서를 근본에서 위협하는 허위 조작 정보와 관련 해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마약이나 성 착취물과 같은 불법 정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호주 정부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 이용을 차단한 정책의 국내 도입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대답했다.

그러면서 "청소년 보호 문제는 중요한 과제 중의 핵심 과제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정부가 직접 막는건 부모가 제한하거나 기업이 제한하는거보단 안좋은 하책이긴한데

부모들은 가정고육을 제대로 안하고
기업은 책임떠넘기고 돈만 보니

국가가 어쩔수없이 총대매고 막아야하긴함.

게다가 청소년은 아직 자기결정권도 못가진 미성년이라 더더욱.

그런것도 모르고 독재 운운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