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은둔금쪽이 3년후 이야기
[20]
-
계층
쿠순이가 말하는 쿠팡 현재 물류 상황
[67]
-
감동
4년차 난임부부 임밍아웃 남편 반응
[56]
-
계층
자신의 삼륜차를 밀어버린 농부
[26]
-
계층
어느 40대 미혼모의 안타까운 생계형범죄..
[28]
-
유머
체납자 가족의 용돈까지 가져가 논란이 된 국세청
[20]
-
계층
나 서울대 나왔어 임마
[28]
-
계층
ㅇㅎ) 문신 지우고 이미지가 좋아진 보디빌더.
[26]
-
연예
남편과 카리나를 사진 찍게 해준 1등 와이프.
[16]
-
계층
ㅎㅂ)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온 류중일 불륜 며느리가 구입한 속옷 수준...
[2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12-16 19:20
조회: 794
추천: 1
“청소년 SNS 제한 검토…허위조작은 무관용 원칙”![]()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는 16일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규제를 적극 검토하고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발언과 여야 의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민주공화국 헌법정신에 입각한 균형적 시각에서 여러 사회 현안을 조정해 온 경험과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합의제 행정기관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공정한 질서 조정자라는 방미통위에 부여된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활의 근본 가치인 인간의 존엄과 민주적 기본 질서를 근본에서 위협하는 허위 조작 정보와 관련 해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마약이나 성 착취물과 같은 불법 정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또 호주 정부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 이용을 차단한 정책의 국내 도입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대답했다. 그러면서 “청소년 보호 문제는 중요한 과제 중의 핵심 과제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EXP
207,654
(90%)
/ 210,001
|


불타는궁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