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과 탁구도 한국과 중국 견제때문에 룰이 바뀌었는데
배드민턴도 바뀌네요.
물론 배드민턴도 너무 선수들 체력이 갈리고 대회도 많아서 그 부분 개선한다는 취지지만 체력전에 강한 안세영 선수 견제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배드민턴 경기가 좀 더 스피디하게 바뀔것 같습니다.긴 경기시간 전략을 가진 선수들도 이제 전략이 바뀌겠네요.

그리고 안세영 선수 3년 연속 BWF 올해의 선수 수상 축하합니다! 한복 드레스 잘 어울리세요!

17일부터 항저우 대회 또 있다는데 이번부터는 원피스형 유니폼 입고 경기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