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운전하다보믄 은근 짜증나는 상황..
[54]
-
유머
북한산 도봉지구 근황
[26]
-
계층
흑백2 안성재가 입은 슈트가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들
[35]
-
계층
ㅇㅎ?) ㅅㅅ 자세 초보와 고수의 차이점.
[48]
-
유머
옛날에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 다 허언임.
[38]
-
계층
스니커즈 매장 직원분이 전수해 준 절대 안 풀리는 신발 끈 묶는 법
[118]
-
연예
걸그룹 무산되고 10년 알바로 버틴 이주빈
[36]
-
계층
솔직히 올해 최고의 사진을 뽑으라면
[27]
-
유머
내 여동생 이쁘다고 하는 놈들 경찰 불러야한다.jpg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관리자 있음? 외국인 ㅅㅅ영상 달린다 [34]
- 계층 승무원들이 가지고 다닌다는 꿀템 [15]
- 유머 여친이 성관계 후 연락이 안와요... [14]
- 유머 남편이 술취해서 사온 장난감 [20]
- 이슈 미용실 난동녀.mp4 [22]
- 기타 10명 중 1명은 겪는다는 현상 [29]
|
2025-12-17 17:40
조회: 2,916
추천: 0
오세훈 "한강에서 사업하려면 한강버스에 협조하라"
한강서 사업하려면 한강버스에 협조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한강버스’ 사업이 한강 내 요트 및 오리배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실상 한강버스 사업에 강제 협조를 요구해 논란이다.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영업이 가능한 사업자들에게 ‘한강버스(사업)에 협의하지 않으면 영업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허가 조건을 제시하면서다. 특히 한강버스 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항주파’(선박이 항해하면서 생기는 파도) 대응을 위한 재정지원 요청에는 제도미비를 구실로 뒷짐을 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EXP
582,339
(8%)
/ 648,001
|
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