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들어서
그냥드림이라는 복지 정책이 시작됐는데
이게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에
생필품 훔치는 사건들이 늘어나니
굶지 말라고 
경기도 차원으로 집행한 정책이었습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은 사람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굶지 않도록
그냥 드림 같은 정책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름의 폭염
겨울의 폭한에 대비해서
취약 계층과 어려운 사람들 도와줘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 답게 살 수 있도록
한반도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이어지도록
보다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고

쓸데없이 이상한 나라에 얼마씩 퍼주는 거 
이런 거 하지 말고
우리 안에서 어려운 사람부터 돕는 게 맞습니다.

부디 보편적으로 사회 분위기가 밝아지는
연말 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