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8136?cds=news_my

발언대에 선 장 대표는 "오늘은 그저 365일 중 하루가 아니라 훗날 역사가 반드시 기억할 날"이라며 "지금 상정된 비상계엄 특별재판부 설치법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악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여권 주도로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수정안에 대해서는 "똥을 물에 풀어도 된장이 되지는 않는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내란재판부는 국민을 우롱하고 이재명정부에 아부하는

파렴치한 곳이다 국민들은 지겨워한다

내란 내란 이나라에 내란이 언제일어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