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은 통역사와 트레이너등 12명 사단 모두 받아줍니다.
그만큼 승격을 꼭 해야한다는 수원의 의지이죠.
그리고 대표팀 감독 제의가 3년후에 오면 보내준댑니다.

또한 울산은 팀 레전드이자 전 전남 감독인 김현석 감독이 맡고
제주는 벤투 감독 사단인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맡습니다.
전북은 정정용 감독이 확정적이라고 하구요.

K리그 감독 스카우트 활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