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게 계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랜시간 머릿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 매번 솔로다 외롭다 오징어다 자학하시는데
여러분들이 진정한 솔로오징어라면 쓸쓸하고 할일이 없을 크리스마스를 대비하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기간동안에는 보다 많은 이야기를 풀어서 여러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할테니
가볍게 시간떼우기 용으로 오셔서 보셔도 좋고 외로움에
흐르는 눈물을 잊기위해 오셔도 좋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우리오징어들을 기만하지 않고 진짜 솔로였다는 것을 증명하실 시간입니다.


성향에 맞지않으시다면 조용히 나가주셔도 되고
성향에 맞으셨다면 제가 힘낼수 있게 작품에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오징어분들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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