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창립자·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5년 끈 보안법 재판서 결국 유죄 받아 - 경향신문




홍콩 법원은 지오다노 창립자이자 빈과일보 사주인 지미 라이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미 라이가 외국 세력과 공모해 중국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형량 선고는 내년 1월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종신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지미 라이 사건은 미·중 갈등 속에서 국제적 정치 이슈로도 부각되고 있다.

같은 시기 홍콩 민주 진영의 주요 정당이 해산되는 등 민주 세력의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