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이렇게 남자라는 스펙때문에 사회에서 밀린다

 

난 남자라는스펙을 평생 못뛰어 넘는다

 

이런 말들을 댓글로 하시고 이말이 맞다 어쩐다 하시는데

 

당연한겁니다.

 

 

여성분들 평등평등 외칩니다.

 

하지만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줄 알고

 

남녀 평등 원한다고 하는겁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대학은 당연히 가야한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리고또한 결혼도 거의 당연시 되죠.

 

결혼을 하게되면 남자는 가정이란걸 가지게 되면서 동시에

 

처와 자식을 먹여 살려야할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이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할 의무라는게 얼마나 힘든거냐면

 

간단하게 비교해서

 

군대???출산????비교도 안됩니다.

 

 

내가 당장 하고있는일이 내적성에 안맞더라도

 

내가 당장 상사한테 개쌍욕을 먹더라도

 

내가 당장 몸이 아프더라도

 

일을해야합니다. 왜???

 

적성에 안맞는다고 적성에 맞는일 찾겠다고 일그만두면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리나요??

 

상사한테 개쌍욕먹는다고 파일철 집어던지고 "x같은회사 안다니고 만다" 이럼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리나요??

 

내가 당장 몸이 아프다고 일그만두게되면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리나요???

 

 

남자라면 이런것들이 어깨에 있기 때문에 회사나 상사가 일을 시키면

 

무조건적으로 완료 할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회사에서 월급을 타먹을려면 말이죠.

 

대학나와서 머리쓰는일거의 없는데 남자랑 여자랑 왜 월급차이도나고 입사할때도 다르냐구요??

 

간단합니다. 남자를 쓰는게 회사에서도 이윤이 더남고 상사입장에서도 여성보다는 남자가

 

부리기 더 편하니까 그러는겁니다.

 

 

여성분들 생리휴가있죠? 남자는 그런거 없습니다. 주5일이면 5일 무조건 출근하고

 

                                                                    주6일이면 6일 무조건 출근합니다.

 

회사라고 머리쓰는일만 있는건 아닙니다.

 

부피가큰 박스를 옴기는 일도 있을것이고

 

사무실 비품을 들어다가 옴기는 일,

 

철야나 또는 회사내에서일 외에 회사를 홍보하는일 회사가 행사나가서 부가적으로 하는일등

 

이런일들을 시키기에도 알바쓰느니 남자라면 눈치껏 알아서 나와서 일거듭니다.

 

왜???상사한테 좋은인상 남겨줘서 나쁠일이 없거든요.

 

이런 힘쓰는 일할때 여성분들 어쩌시나요??

 

전여자라서 힘이 약해요. 이것좀 들어주세요 등등

 

남녀 평등을 외치시는분들이 이때는 여성으로서의 보호,도움을 원합니다.

 

남자라면 저런일없이 상사의 말한마디면 이루어질일이 안이루어 지는거죠.

 

 

남자는 머리쓰는일 힘쓰는일 가리지 않고 회사의 이익을위해서 부릴수있지만

 

여성한테는 안되는 일이 너무나 많기에 회사에서 원하는 성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남자가 보편적입니다.

 

 

남녀평등... 외칠때는 그냥 남자하고 평등하게 내 권리를 보장받고 싶다고 외치시겠지만

 

남녀평등 정말 무서운말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2년의 군생활을 견디고 나온남성은

 

사회의 부조리를 2년동안 겪었기 때문에 회사의 부조리도 잘견디리란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회사에선 여성보다는 남성을 원하게 되는겁니다.

 

또한 여성은 결혼후나 자식을 낳게되면 회사에 소홀해질수있지만

 

남성은 결혼후엔 가족에겐 소홀해질수있지만 가족을위해서 회사에 소홀해질수는 없기때문에

 

남성을 더 원한다가 제말의 요점이었네요.

 

 

(그리고 재미로 알려드리는겁니다만..

 

  HISTORY(역사) = HE STORY =남자 이야기

 

  TOGETHER(함께) = TO GET HER =여자를 얻다

 

  이런 어원이라는데 남자가 주체가 되죠...그냥 말장난 이니까 여성분들 열받아서 저한테 머라하면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