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러시아의 한 소금 광산은 화려한 색채와 형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의 중앙부 예카테린부르크(Yekaterinburg)

 

인근에는 지하 650피트(약 200m)에 버려진 소금 동굴이 있다. 게재된 사진들은

 

사진작가 미하일 미샤니크(Mikhail Mishainik,29)가 정부의 특별허가를 받아

 

촬영한 것이다. 소금 광산 벽은 천연광물인 카날라이트(carnallite)의 줄무늬

 

형상이 가득차 있다. 메탄,황화수소,이산화탄소 등의 가스 및 붕괴의 위험속에서

 

그는 20시간 만에 소금 광산을 촬영했다.

 

 

 

 

 

 

 

정부의 허락이 위험해서 받는거였구나;;;

 

일반인은 들어가지도 못하는듯 ㅋㅋㅋ

 

목숨걸고 사진찍으러 가다니 진짜 이런분들

 

보면 대단함;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넘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