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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05:46
조회: 30,261
추천: 20
[과거의 이슈] 살인자 최원의 이야기.
네이버에서도 검색창 싹 내려버렸고 여기 검색되는 글도 싹다 삭제 대상이 되버렸더군요. 최원의 지금쯤 들어갔다면 2009년이 고3때고 2010년이 대학교들어갈거고 2012년이니까 대3 아니면 군대갔겠군요. 구글에선 잘 검색되네요 ~_~. 어깨부딧쳤다가 동급생을 때리고 심지어는 그것도 모잘라 살해까지 했는데 무죄선고 받았다는데...
아아 여기 있네요. 참고로 지금은 최원의 에서 최우석으로 개명했는데, --------------------------- 이번사건은 피해측 부모님들의 말을 들으면 사망 상태로 병원에 실려간것으로 이건 보통 살인죄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 마지막 소문은 원주 캠퍼스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음.. 심각하길래 좀더 찾아보니 이런 글귀가있더군요. 물론 부모가 잘 나서 사건이 휴지쪼가리가 되었더군요. --------------- 글을 좀 더 검색해봤죠. 물론 국내 사이트는 안되고 구글 에서 검색해봤습니다. ------- 어제 제가 저녁9시부터 2시간동안 성인이의 죽음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요게 끝이네요. 뭐... 갑자기... 강용석 의원의 한마디가 머릿속에 맴도는군요.
... 세상의 진리는 역시 부모잘만나고 봐야.... 슈발 교훈 : 유전무죄 무전유죄 ------------------------------------
참고로 김민재 씨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군요) 버디홈피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물론 껍데기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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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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