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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이슈] 살인자 최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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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도 검색창 싹 내려버렸고

여기 검색되는 글도 싹다 삭제 대상이 되버렸더군요.

최원의 지금쯤 들어갔다면 2009년이 고3때고 2010년이 대학교들어갈거고 2012년이니까 대3 아니면 군대갔겠군요.

구글에선 잘 검색되네요 ~_~.

어깨부딧쳤다가 동급생을 때리고 심지어는 그것도 모잘라 살해까지 했는데 무죄선고 받았다는데...

아아 여기 있네요.

참고로 지금은 최원의 에서 최우석으로 개명했는데,

---------------------------

이번사건은 피해측 부모님들의 말을 들으면 사망 상태로 병원에 실려간것으로 이건 보통 살인죄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학교측인가? 밑의 글이나 타 글을 보면 병원에서 숨을 쉬었다고 하는데 이건 상해치사죄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법학도로서 의문이 가는점은 왜 이번 피의자가 형량을 2년6개월 밖에 안되는가 하는 점이 의문이 갑니다.

일반적으로 보통살인죄 같은 경우 최소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집니다. 현, 사형 집행이 잘 안되는걸 감안 해서 입니다.

그리고 상해치사죄 같은경우 최소 3년 이상의 징역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걸 보면 2년6개월. 이건 뭔거 잘못된거 같습니다.

살인죄나 상해치사죄 같은 경우는 사람을 죽인것에 방법이나 수단에 상관없이 사람이 죽었다면 무조건 성립되는 것입니다.

형법 250조에 의해 이번 결과는 보면 보통 살인죄가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징역 5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지는것이 정상인데 어찌 하여 2년6개월이라는 판결이 나온거죠? 저기 교정학도 배워서 아는데 이번결과는 살인입니다.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가 어찌 이런 가벼운 형량을 받게 된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번 판결은 2년6개월이라는 살인이라는 죄에 비해서 너무나도 가벼운 형량입니다.

이것은 얼마전 뉴스에도 나온 영국에서 한국인 여성 토막살해사건과 유사한 사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차이점이 뭐냐면, 영국 토막살해사건은 외국인에 의해 살인이 일어난 것이고, 이번건은
권력이있는 집안의 아이가 반 동료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영국사건때 한국인들은 영국인의 형량에 분노 했습니다 살인죄인데 너무 가벼운 형량이었기때문이죠.
하지만, 이번결과 한국에서 똑같은 일이 나왔습니다.

살인죄인데 2년6개월이라는 너무나 가벼운 형량이 나온것입니다.

이번 것을 계기로 형법 250조에 의한 살인에 대한 형량을 최저 2년6개월로 줄이거나, 이번에 나온 형량을 수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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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의 또하나의 글


제 목
무혐의로 풀려났다네요 돈받은 인간들 그냥 두실껀가요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글쓴이
nasca1004 (nasca1004)
작성일
2005-10-08 PM 20:51:49


IP
59.23.7.180
조회/추천
21/1


소년원에 들어가지 않는 다고 합니다
돈으로 무혐의로 풀려났다죠 ...
이건 부산 교육청 썩어빠진 인간들과 학교 교장과 선생들을 직위해제 해야됩니다 .
증거 자료가 없다면 제가 그 증거자료를 드리죠 ..
포탈 싸이트 네이버측과도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
아무런 징계처벌도 없이 웃으며 학교를 다니고있고 ...
그 교장이란 작자는 고인이된 성인이 이름도 모르면서 비손에서 하룻밤셋다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빈소에 찾아오는 친구들을 감시하며 입단속을 시키죠 ..
이건 미군 장갑차 사건 보다 더 울분이 터집니다 .
꼭 재수사를 하고 이 사건에 돈 받은 사람들 다 짤라버려야합니다 ...

---------------------------------------

마지막 소문은 원주 캠퍼스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음.. 심각하길래 좀더 찾아보니 이런 글귀가있더군요.

물론 부모가 잘 나서 사건이 휴지쪼가리가 되었더군요.

---------------

글을 좀 더 검색해봤죠.

물론 국내 사이트는 안되고 구글 에서 검색해봤습니다.

-------

어제 제가 저녁9시부터 2시간동안 성인이의 죽음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최원의는 5개학교를 대표하는 짱이었고 성인이는 주눅들어사는 그런 애 였습니다.

최원의가 성인이를 구타하고 나서 애들 입막음을 할때 모두들 그가 두려워 나서지 못했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공부전교2등인 최원의의 말을 진실로 받아들여서 사건을 축소은폐하기위해

교내회의까지 열었습니다, 교내회의에는 최원의의 학부모가 대표로 있었으므로 당연히 감추어질수있었죠.

저희 개성중 교장선생님이신 '박수태'교장선생님은 경찰측에서 조사를 하기전까지

가해자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의 부모에게 비난을 하면서 학교명예도 있으니 조용히 해결해달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자식잃은 억한심정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은 성인이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그리고 아버지는 직장을 그만두셨습니다.


지금 성인이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것은 사실 별것 없습니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사실과 명예회복 그리고 가해자 '최원의'의 진심어린사과입니다.

성인이 부모님은 심지어 성인이가 죽기전 치료줄일때 그래도 젊은 학생을 위해 탄원서까지 썼다고 합니다.

그런 피해자가족이 있는데 '최원의'는 소년원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억울해하면 친구들에게는

'잘살고 오겠다고 갔다오면 잊지말라'고 말을 했습니다.

"디시뉴스"에는 이상한 기자한분이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도대체 마녀사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분이 어떻게 기자를 하고 있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자세하지않은사건과 왜곡된 사실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났고 법원심리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아무리 어리고 혈기왕성한 나이의 학생이라고 해도 살인을 저지른건 용서하지 못할 행동입니다.

최원의에게 안맞아본 학생이없으며 그로인해 피해를 입지않은 학생이없습니다.

그런데도 담임선생님은 모범생으로 알고 있고 부모님도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던게 최원의입니다.

도대체 우리교육은 어떻게 된것입니까? 제가 교육에 대해 말하려 하는건 아닙니다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주십시오. 그래야만 죽은 성인이와 그 가족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수있는 길입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최원의'의 사진을 수십장 올릴수도 있지만 그도 사람이기에,그렇게 하면 진정한

마녀사냥이 될수있기에 그렇게 하진 않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신 디시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최근 말많았던 최원의 학생의 "살인행위"는 결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것으로 종결돼었슴니다.

이글에선 좀더 명확한 수사와 경위를 조사해주길 희망하고 있다만 일단은 이것으로 일단락 됀듯 하군요.
(분명 살인죄치고는 가벼운 형벌이다만 강간하고 아무일없엇다는듯한 한국에선 그나마 발전됐다랄까나...)


이미 종결난 시점에서 사건을 들춰 마녀사냥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슴니다만.

그냥 이런일이 있엇단걸 깊이 새겨두되 결코 잊지말라고만 해두고 싶어요.

옛선현들이 많이 듣되 적게 말하라고 하엿으나
지금은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한때 떠들석했던 밀양집단 강간사건 전 그뒤로도 계속 알아봤다만
당시 조직됀 밀양현피단. 결국 3명인가 5명왔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3~50명정도 오기로 했던듯 했는대 킁...
그나마 한 용기있는 아저씨깨서 앞서 이끄셧다고 하는대 결국 흐지부지하게 됀듯 함니다.

당시 교장은 그사건을 계기로 자살까지 했엇죠. (결국 이재와선 개죽음이 돼어버린...)

거기에 효순이 미선이사건은 부모들에게 약간의 사례금이 지급됀걸로 이잰 완전히 잊혀졋슴니다.
(이사건 이재 내용 기억하는 사람 몇이나 돼려나?

----------------------

요게 끝이네요.

뭐...

갑자기...

강용석 의원의 한마디가 머릿속에 맴도는군요.

... 세상의 진리는 역시 부모잘만나고 봐야....

슈발

교훈 : 유전무죄 무전유죄

------------------------------------

[펌] 개성중 살인사건 최원의친구 김민재의 글 매미의꿈
번호 298131 | 07-01-17 IP (125.136.***.111) 조회 2,245
하이요^^ 방가방가.

최원의랑 같은반인 "김민재" 입니다.
저랑 전화통화한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011-9420-159X) 입니다.
전화하실분은 저 학교있을 시간엔 삼가해주세요^^
한번 수업시간에 받다가 빼앗겼거든요.
그리고 저 패러 찾아온다는 분들.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 반도보라빌아파트 105동 304호.
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않찾아 오시더군요.
역시 말뿐인 쓰레기들 이었습니다.
제발 머리속에 개념이라곤 일찌감치 옥션천원경매에 팔아버린 개념상실자 분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지같은 댓글하지말고 아는척 쪽지하지 마세요.
이제부터 저의 답변입니다.

1. 제가 최원의랑 노는 이유가 최원의가 돈이 많아서이다!?

답: 아닙니다. 원의네 아빠는 불과 몇달전에 돈을 많이 벌어서 이사를 간것이지,
월래부터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원의랑 친하긴 하지만 best freind 까진 아닙니다.
참고로 님들은 멍청해서 영어를 모르니 해석해줄게요 (위의영어: 최고의친구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인자 친구라고 질알 삼단옆차기 하시는분들.
님들은 실수도 않하고 삽니까?
개미 않밟아 죽여봤냐?
생명은 다 똑같댔어.
모기 때려잡아 죽였을거야냐.
책으로 깐게 아프냐? 모기한테 물린게 아프냐?
책으로 깐게 아퍼 10 새들아. 니들은 모기한테 물렸다고 모기 죽이고,
원의는 더 아픈 책으로 맞아서 죽인건데.
니들이 더 나쁜거아냐?
바퀴벌레가 니네집에 들어오면 죽이지? 바퀴벌레가 무슨 나쁜짓했냐?
왜죽여 10 새들아.
똑같은 이치야. 살다보면 누구나 다소 살생은 저지르기 마련이다.
이기주의자냐? 같은 살생인데 누군 나쁘고 니들은 정상이냐?
( 좋은답변이 되셨는지요...^^ )

2번째 많이듣는 질문.
제 얼굴과, 제 여친사진에 관한 악플들인데요...
솔직히 저종도면 잘생긴 겁니다.
어디 ㅈㅗㅈ같이생겨서 버디홈피에 사진도 못올리는것들이 얼굴지적입니까?
솔직히 나보다 잘생겨서 나랑 화상채팅할수있는 새 기가 있으면 절 욕하세요.
화상채팅 걸어봐 C발 찾아오라고 주소불러줘도 못오는 쫌생이 새 기들아.
그리고 제 여친사진은요,,,, 아직 확실히 사귀는건 아니지만,
저랑 사이좋은 여자친구 입니다.
말투로봐서 걔도 저를 좋아하는 눈치고요,,,,
(네티즌님들 절 응원해주셔요 ^^* 이쁜사랑할게욤~ )

3번째 질문.
원의가 감방에 있나? 돈 먹였나?
는 질문입니다.
답은 감방엔 없습니다.
물론 소년원에 가는게 정상이지만 소년원에도 않갔고요,
그렇다고해서 집에있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1주약간 더 전에 연락한게 최근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별장같은데에 있답니다. 경찰들도 가끔왕례한답니다.
그리고 돈을 먹였냐고 묻는 분들.
돈이 음식이냐 먹게 씹색키들아.

참고로 저는 최원의가 아니가 "김민재" 입니다.

제 바램은 우리모두 인터넷예절문화를 지켜서
미래엔 인터넷이 아름다워져 우리모두가 인터넷을 즐겁게 쓸수있는 인터넷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우선 악플다는 개념없는 놈들부터 사라져야 겠지요....^^*

괜히 이 글보고 남의 일인데 화내지 마세요...^^;;
누구나 살인은 할수도 있어요.
님들도 실수로 함 죽여봐요.
가해자 입장에선 말이 달라질거에요....^^

그리고 인간이 자연에 한 일을 생각하고, 약육강식 생태계의 질서를 위해서도
살인은 끊임없이 계속 쭈~욱 이루어져야 합니다 <*^0^*V>
물론 인간은 생각할줄 아는 동물이므로,
이유없는 살인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을때 저지른 살인은
전혀 나쁜것이 아닙니다.^^
약자들이 만들어낸 말도안돼는 생태계의 "질서" 를 무시하는
"법" 이라는 악된규율때문에 인간들의 인식이 비뚤어져 있는데요....

이런 영화도 있잖습니까...
살인의추억....
이 영화 재밌고 인기도 많았죠?
그러니까 살인도 재밌고 인기도 많은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백수건달할짓없는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하긴뭐하고 한심합니다.
이럴시간 있으면 가서 자기한테 시비건놈 5명은 때려죽였겠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했으니,
제 마지막으로 개그하나 선사하겠습니다.

성인이 중학교1학년 생일날 제가 생일선물로
학용품을 선물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성인이가 참 좋아했는데....
큰 실수를 저질러서 참 안타깝군요...
"참" 까진 오버로 약간 안타깝군요...
쪼끔 안타깝군요...

하튼, 그 제가 선물한 학용품을 성인이가 잘쓰고있는데
선생님이 성인이에게 민재가 준 생일선물이 뭐냐고 물어봤
습니다.
그때 성인이가 말했습니다.

.

.
성인이의 학용품

.

성인용품이요... 성인용품이요...

성인용품이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님들 재밌으셨나요?


이렇게 꼴받게 살다간
제명에 못살겠군요.
http://hompy.buddybuddy.co.kr/씹쌔어린이
가주세요.

참고로 김민재 씨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군요)

버디홈피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물론 껍데기뿐이지만)

 
 
 
 
 
 
 
 
참고로, 아래글의 사진과 동일인입니다.
EXP 687,697 (55%) / 720,001

인벤러

Lv87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레벨
Lv87
라이센스
A급 라이센스
경험치
687,697 (55%) / 720,001 ( 다음 레벨까지 32,304 / 마격까지 28,703 남음 )
포인트

이니 334,467

베니 1,204

제니 4,535

명성
7,981
획득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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