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53분께 제주시 출발 서귀포행 시외버스 안에서 자위행위를 한 뒤

앞에 앉아 있던 여학생의 머리에 정액을 묻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왜 저러고 살까...

 

출처: 네이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