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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
2015-01-27 12:15
조회: 15,787
추천: 8
애플의 어떤 채용과정....'SNS로 애플의 러브콜을 받은 김윤재' 김윤재 씨(24)는 유학은 물론이고 어학연수 경험도 없다. 대기업에서 인턴을 했지만 정규직 입사에는 실패했다. 그런 김 씨가 애플에 입사하게 된 건 SNS를 통해서다. 김 씨는 '미니멀리즘 아이콘'(특정 사물을 단순하게 표현한 것) 디자인이 특기였다. 졸업학기였던 지난해 10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반응이 궁금했다. 그는 유명 디자인 사이트 '비핸스'에 작품 몇 개를 공개했다. 호평이 이어졌고, 누군가는 김 씨 작품을 자신의 SNS인 트위터로 퍼 날랐다. '혁신적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존 마에다 전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총장이 이를 자신의 트위터로 퍼왔다. 이를 본 애플은 김 씨에게 e메일을 보냈다. '왕복 비행기 티켓을 줄 테니 면접을 보러 오라.' 김 씨는 현재 애플 지도디자인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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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
💗 엄마와 아빠를 처음 만난 날.....1976.8.1💗 ** 지나고 나면 결국은 전부 웃어 넘길 수 있는 것들,.,.찰리 채플린 **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를 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 ** 선동은 문장 한 줄만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 당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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