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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업
2015-04-18 18:50
조회: 15,650
추천: 56
광화문현장 최루탄,물대포 난사중
명박산성. 근혜차벽 과 함께 쥐몰이 수법... 사이버로는 의경.시민불편 포커스맞춰 댓글원 총동원...
유가족 의경벽으로 사방 고립... 일부러 유가족을 계속 자극하면서 폭력적인모습을 계속 끌어내더니 유가족 강제연행시도 하면서 몰래 경찰차안에 쇠파이프 숨겨서 경복궁앞 유가족모여있는곳에 스리슬쩍 옮겨놓으면서 TV조선 기자 대기하면서 유가족이 경찰한테 쇠파이프를 휘두른다는 연출할려다 불발....
이후 막무가내 시위자.유가족 강제연행 .... 광화문 시청일대 2중 3중 4중으로 와해시킬목적으로 차벽으로 이용한 경찰차만 수백대 .... 의경인력 지방에서도 차출해서 병력동원...
민주노총 서울시청 시위이후 광화문의 세월호시위인원과 합치자... 최루탄... 물대포.... 최루액... 난사하며 강력저지중.... 막무가내로 3종세트 난사하다보니 시위인원들 분노가 극에달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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