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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검사
2015-10-04 11:25
조회: 5,918
추천: 3
총기 탈취범 자살 아닌 우체국 털러했다..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7893532&sid1=102&date=20151004&ntype=MEMORANKING 요약 1. 부산 30살 남(미용실 운영) 사격장 권총 탈취 후 도주. 이 과정에서 여주인 수차례 흉기로 찌름. 2. 부산 경찰의 발빠른 대처로 범행시간 몇시간만에 잡힘. (빠른 공개수사,포상금,검문검색 등) 3. 범행 이유가 본인이 자살할러고 총기를 탈취했다 자백. (이걸 그대로 범인 자살 목적이라고 아무 의심 없이 기사 올리고,심지어 총기탈취하는 중 취한 행동을 자살할러는데 주인이 말렸다 변을 당했단 식으로 기사올린 기자들 수두룩 함.) 4.자살 목적이라기엔 총기탈취 중 여주인을 중태에 빠트린점, 도주,최근 지인과 식당을 열면서 미용실 전세금 때문에 자금난을 격고 있는 점등이 의심 받음. 5. 범행 하루만에 우체국 털러고 했다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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