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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stika
2016-04-19 23:41
조회: 19,504
추천: 0
일본의 흔치않은 소년간토 지방에 사는 신지 씨(가명)는 유방이 부풀어 오르는 등 몸이 여성화하고 있다. 신지 씨는 10년간 이러한 증상을 의사와 상담하지 않았다. 현재 신지 씨는 부모와 살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은 평범한 소년이었다고 한다. 이변이 나타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에게 상담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동급생의 괴롭힘이 있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 신지 씨는 불법으로 남성호르몬제를 구입해 복용했다고 한다.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었다고 한다. 신지 씨는 가슴이 부푼 것을 숨기기 위해 새우등을 하고 있었던 것.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더욱더 가슴이 부풀었지만 남자다운 변화는 없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일에 몰두함으로써 몸의 이변으로부터 외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변으로부터 10년이 지난 작년 부모의 권유로 대학병원의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원인은 호르몬 이상,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에서 유선 자극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되어 유방이 커진 것이다. 이 고 프로락틴 혈증 환자는 일본 내에 약 1만 2천명이 있으나, 약 90%이상이 여성으로 남성 환자는 드물다는 것. 치료는 약물치료와 종양의 적출 등으로 호르몬을 억제한다. 신지 씨의 경우는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건강 상태를 알게 된 신지 씨는 남자 답게 될 수 있을지 자신은 그것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출처 : 개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