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57]
-
계층
기상청에서 내부 고발하고 해고 당한 직원
[2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24]
-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34]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81]
-
계층
폐지 줍줍
[10]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48]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34]
-
계층
교도관이 주는 인생 교훈
[10]
-
유머
굉장히 순도 높은 광기
[3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세차장 알바녀 누나 [12]
- 유머 테무에서 구입한 후방카메라 성능 [28]
- 기타 [후방주의] 남친 구한다는 마음씨 착한 ㅊㅈ.mp4... [18]
- 기타 [약후방] 72kg ->44kg 된 필라테스 강사... [18]
- 계층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51]
- 유머 AV촬영하다 빡친 여배우 [10]
monosori
2016-06-28 10:58
조회: 5,564
추천: 0
"재판장과 친하다" 선전한 전관 변호사..징계 취소 결정돼 논란법원 "징계사유 맞지만 일부의혹 사실과 달라 징계는 취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담당 판사와 친분이 있다'며 사건을 수임한 의혹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의혹 자체는 사실로 인정했다. 다만 법원은 일부 다른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고 해당 변호사가 수임료를 반환했다는 이유 등으로 징계는 취소하라고 판결해 '관대한 처분'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서울고법 행정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J 변호사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낸 징계결정취소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J 변호사가 재판장과 연고를 내세워 사건을 수임했다"는 취지로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