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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꿍했쪄
2016-08-25 17:33
조회: 20,860
추천: 11
본인이 경험한 황당한 썰고딩 3학년 때 경험한 일입니다 벌써 17년이나 지났네요 제 친구중에 정말 배우 뺨치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주둥이만 열면 이거 병신인가 할정도로 정신적으로 열악한 놈이 다있나 생각이 들게 하는 친굽니다 저포함 그잘생긴친구와 또 다른 친구 셋이서 아파트 농구코트 농구를하고 농구장 뒷편에서 좀 쉬고있었는데 멀리서 여자사람 셋이 농구장 쪽으로 걸어오더군요 저희 셋은 꼬시기로 마음 먹고 가위 바위 보해서 지는 인간이 가서 말을 붙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잘생긴 친구가 딱!걸렸지요 저희는 내심 좀 불안해서 "야 입 길게 놀리지 말고 간결하게 말하고 데리고 와라" 알았다고 하고선 그 여고생3명 쪽으로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걸어가더군요 하지만 불안한건 마찬가지였져 여고생들과 조우하고 몇초뒤에 다시 우리쪽으로 걸어오는 잘생긴친구 하지만 반대쪽으로 그냥 가는 여고생들! 뭔가 불안했습니다 잘생긴 친구가 오자마자 설득을 못했다 하더군요 "너 뭐라고 얘기했길래 여자들이 그냥 가냐?" "뭐라고 씨부렸냐?"우리둘은 그 친구를 추궁했습니다 "어 3대3 남자대 여자 편먹고 농구 하자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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