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세금을 누구에게 더 나눠주는 정치는 답이 아니다. 국민은 공짜 밥을 원하지 않는다” 포퓰리즘 공약 선그어


http://news.donga.com/3/all/20170123/82540009/1#csidx5faa25db5b20780b69e3d0a42e0d29a 



이재명 “최대한 (세금을) 아껴 국민 삶을 개선하는데 지출하라고 헌법 34조에 쓰여 있다. 공짜라는 표현은 구태 기득 보수세력이 쓰는 말


http://m.ekn.kr/section_view.html?no=26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