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96%b5%ec%9a%b8%ed%95%98%eb%8b%a4-%ec%86%8c%eb%a6%ac%ec%b9%9c-%ec%b5%9c%ec%88%9c%ec%8b%a4-%eb%93%b1-%eb%92%a4%eb%a1%9c%e2%80%a6%ec%97%bc%eb%b3%91%ed%95%98%eb%84%a4-%ed%8f%ad%ed%83%84/ar-AAmcZ4o?ocid=iehp

 

이날 최씨는 취재진들을 향해 작심한듯 “어린 애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그러고 이 땅에서 죄를 짓고 살았다는 게, 자유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이어 “박 대통령과 공동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라며 “우리 애들까지 다,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