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찰에 따르면 예비역 제독 심모(63)씨는 전날 오후 2시40분께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있던 박 대통령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을 집어 던져 액자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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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풍자화 짓밟은게 정의?
군납비리가 만연한 해군의 제독였던 ㅅㄲ가 정의를 말할 자격이 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