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4]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1]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1]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1]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29]
- 계층 진짜 진짜 가난해지는 습관. [41]
- 계층 ㅇ?ㅎ) 이틀간 입은 팬티를 직원한테 주고 가는 여성. [15]
- 이슈 강형욱씨와 거래했던 분의 얘기 [31]
- 계층 어느 유부녀가 남편이랑 서먹서먹해진 이유.. [15]
- 유머 몇주째 안팔리는 당근 물건 [11]
DogDrip
2017-02-24 19:17
조회: 12,032
추천: 0
일가족 3대 모녀 참변 사망사고김모(43·여)씨는 22일 오전까지만 해도 세상에 남 부러울 게 없었다. 유독 심성이 착하고 공부도 잘했던 딸(16)은 지난해 12월 ‘웬만큼 공부해서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경남 창녕의 명문고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이날은 딸이 이 고교에서 반배치 고사를 보는 날이었다. 어머니(68)도 손녀 학교를 둘러보고 싶다고 해서 ‘모녀 3대’가 새벽부터 일어나 오전 7시쯤 김해 집을 나섰다. 딸이 시험을 보는 동안 김씨와 김씨 어머니는 학부모 설명회를 들었다. 하지만 몇시간 뒤 이들의 짧은 행복은 영원한 비극으로 끝났다. 모녀 3대가 함께 소형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이다. 오후 2시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분기점 근처에서 차량 정체로 서 있던 김씨 승용차를 25t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이다. 경찰은 김씨 일가족 차량을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이모(54)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외할머니(68세), 엄마(43세), 딸(16세) 모두 사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978422&viewType=pc
EXP
628,224
(72%)
/ 648,001
인벤러 DogDrip
2016년 11월 4일 - 개드립퍼 LV74(인벤 회원탈퇴) 2017월 1월 6일 - DogDrip (인벤 재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