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72]
-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2]
-
계층
130년만에 발견된 조류
[30]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1]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7]
-
계층
남친한테 결혼생각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어..
[77]
-
계층
화 안내는 사람들의 특징.
[18]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JPG
[32]
-
유머
144hz 사는애들은 호구임.JPG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17-03-26 16:40
조회: 5,329
추천: 0
신동빈 "중국은 조상 살던 땅..계속 사업하고 싶다"![]() 【 앵커멘트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중국에서 계속 사업을 하고 싶다"며 중국 사업을 접을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중국의 노골적인 '사드보복'에도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사업에 대해 첫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 회장은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 절대적으로 중국에서 계속 사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특히 중국을 '나의 조상이 살던 땅'으로 묘사하며 그의 시조 영산신씨의 뿌리가 송나라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중국 사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또한, 신 회장은 사드 갈등과 관련해 지난 1월 중국 방문이 허용됐더라면 이런 긴장을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당시 신 회장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 혐의로 출국금지 상태로 중국 방문이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롯데그룹 관계자 - "사드는 지난해 말부터 계속 화제가 됐으니까 필요성을 느끼고 본인 생각에 그렇게 진행했었다, 의지가 있으셨다…."
EXP
1,179,989
(19%)
/ 1,296,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