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에서는 이미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고,

국내에서도 이 방법으로 갤럭시s7 출시를 앞당겼다고 하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리더가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