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41]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22]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42]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김어준 "민희진, 아일릿은 안 귀하냐' 비판
[99]
-
유머
출산율증가를위해 폐지해야할 티비프로그램들
[45]
-
계층
충주맨 특급승진에 일부 동료들 반응
[27]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1]
-
계층
(ㅎㅂ) 차에서 팬티 보여주는 눈나
[67]
-
계층
[후방주의] 치지직 수위..
[28]
URL 입력
- 계층 전기차 오너의 재구매 의사 [63]
- 유머 현재 인스타에서 댓글 3천개 넘어간 논란 [27]
- 연예 하이브.어도어.sm 평직원들이 본 이번 사태 [33]
- 연예 의외로 머리 작다는 반응 나오는 전현무 [14]
- 유머 소리 On) 이거 엄마 찌찌 같은데?? [19]
- 유머 엘베로 보는 성욕 측정 [19]
무지개마티즈
2017-04-27 20:25
조회: 4,022
추천: 1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http://v.media.daum.net/v/20170427172604409
"누가 사탄인가?"..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몬시뇰 신부를 ‘가면을 쓴 사탄’이라고 표현한 전두환이 검찰에 고소당했다. 고 조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는 27일 오후 전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조 신부는 광주지검에 이날 직접 고소장을 냈다. 조 신부는 이날 <한겨레>에 “광주를 학살하고도 참회를 모른다. 적반하장이다. 이는 고인 뿐 아니라 광주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 고소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유분수다. 전두환은 최근 <전두환 회고록>을 통해 89년 2월 국회 청문회 때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 신부에 대해 “가면을 쓴 사탄(이거나) 또는 성직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
EXP
467,889
(99%)
/ 468,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