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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드소마
2017-05-26 10:14
조회: 9,709
추천: 8
유시민작가도 좀 열받은듯...'썰전' 유시민 "4대강 사업, 단군 이래로 제일 멍청한 토목사업"
'썰전' 유시민 작가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비판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2일 '4대강 감사로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당부한 것에 대해 "발이 저린가 보다. 난 사업 의도도 나빴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작가는 "지금도 펄이 강바닥에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면서 "자전거 도로는 중간중간 다 무너지고 없다. 단군 이래로 제일 멍청한 토목사업이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지금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주관적으로 평가해서 정책을 결정할 수가 없다"면서 "아마 감사를 통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만들어진 '보'와 유속 등 녹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비리 문제가 아니라 4대강의 현재 상태가 지속 가능한가 이런 중장기적인 대책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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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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