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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야주
2017-06-23 10:51
조회: 3,815
추천: 0
[분노주의]"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2011년 여중생 2명을 집단 성폭행한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고인 부모들이 재판 과정에서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 . 유죄가 선고되자 방청석에 있던 피고인들의 부모들은 탄식하며 항의했다. 이들은 “피해자와 합의하기 위해 돈을 많이 썼는데 어떻게 형량이 더 늘어날 수 있냐. 젊은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한 중년 남성은 재판부의 퇴정 명령을 받기도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