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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재인
2017-09-20 18:47
조회: 7,420
추천: 0
"北김정은, 여학생들 성노예 선발…점심 한끼 150만 원" 탈북여성, 英매체 폭로그는 또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도 10대 학생들을 선별해 김정은의 ‘성 노예’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임 씨는 “관리들이 학교로 찾아와 여학생들을 뽑아갔고, 이 학생들은 평양 주변에 있는 수백 곳에 달하는 김정은의 집에서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예쁘고 다리가 얇고 일자로 뻗은 학생들을 데려갔다”며 “김정은에게 철갑상어 알과 같은 음식이나 매우 진귀한 음식을 대접하는 법과 마사지하는 법을 배우고 나중에 그의 성 노예가 된다”고 말했다.
------------ 역겨운돼지새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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