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18]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6]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2]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0]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1]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3]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6]
URL 입력
루디크
2018-02-21 09:05
조회: 9,698
추천: 20
누추한 곳에 귀한분이 오셔서...레이스가 끝나고 홀로 남아있던 노선영 선수를 위로했던 밥 데용 코치 경기가 끝난 후 밥 데 용 코치는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불행히도 놀랍지 않다”며 “나는 선수들이 7위나 8위를 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
밥 데용(Bob Johannes Carolus de Jong) 뱅쿠버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을 목마 태워주자고 제안했던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레전드
이미 한국 코치생활 하면서 못볼 꼴을 다 봐서인지 이런 더러운 결말이 날거란걸 짐작 했었나 봄 ㅠㅠ 이런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오셔서 못볼꼴만 보신듯... 빙신연맹 해체가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