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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04-25 19:59
조회: 1,527
추천: 0
[단독]“드루킹이 2010, 2016년 '매크로' 개발 요구했다" 전직 해커 고백드루킹 김동원(49)씨가 8년 전부터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를 활용,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2010년부터 이미 댓글 조작 수법 등으로 ‘정치인 띄우기’를 했다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의 큰 선거(대선·총선·지방선거)가 있었다. 이는 “보수세력처럼 보이려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실험 삼아 (댓글 조작)했다”는 드루킹의 경찰 진술과 배치된다. 경찰은 현재까지도 김씨가 매크로를 활용한 최초 시점을 2018년 1월 17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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