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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04-25 20:09
조회: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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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수도 있었다"..토론토 차량질주 참극 애도 물결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무차별 차량돌진 사고로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다음날 사건 현장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고 현장인 영 스트리트에 마련된 임시 추모단에는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수백명의 시민들로 가득찼다. 이들은 추모단에 장미를 헌화하고, 촛불을 밝히면서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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