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6]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42]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5]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5]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5]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4]
-
계층
놀러왔는데 고양이가 자꾸 쳐다봄
[15]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4]
-
연예
오늘은 JYP 대표 고양이상 자매님들의 생일
[7]
-
유머
약속 지켰다는 역겨운 새끼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9]
- 기타 현대인 비만 1순위 [13]
- 연예 현시각 20만명 이상 보고있는 콘서트 [15]
- 유머 ㅇㅎㅂ 카리나 [11]
- 기타 남친에게 곰인형 선물받고 실망했다는 女 [6]
- 기타 부산대 축제류 종결 갑 레전드 [14]
Laplicdemon
2018-04-25 20:09
조회: 2,397
추천: 0
"내가 죽을 수도 있었다"..토론토 차량질주 참극 애도 물결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무차별 차량돌진 사고로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다음날 사건 현장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고 현장인 영 스트리트에 마련된 임시 추모단에는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수백명의 시민들로 가득찼다. 이들은 추모단에 장미를 헌화하고, 촛불을 밝히면서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EXP
528,645
(68%)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