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에서 오모모 타마키(7세)라는 여자애가 철로위에 시신 유기되어서 발견된 사건으로
일본이 떠들썩함. 

현재 20대 남자 회사원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사정청취중이라는데 범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님.
일본은 초등생 살인사건이 왠지 자주 일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