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나 그런건 없었다. 여러가지 오해가 있었다.]

청원들어가서 조사를 하는데도 그런 결과가 나오는게 어이가 없어서

좀 찾아봤음.


해당 조사 발표.

거기서 딱 눈에 걸리는 부분이





만나서 면담 해봤다. 누가? 누구랑? 이런 면담은 협회내부가 아니라,

외부 기자들이나 외부인이 만나서 조사해야 하는것 아닌가? 보면서 딱 느낀점이

군대서 소원수리서 쓰고 소대장 면담 기분이더라. 내부 압력에 지들끼리 말맞추기

거기에 전문가 의견? 당장 종목 비전문가가 봐도 어이가 없는 상황에, 인터뷰에서

비웃는 모습까지 보인 상황에서 해외 언론들 마저도 잘못이라 지적하는 것을

어느 전문가의 어떤 의견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건지 이해가 불가능.

http://www.insight.co.kr/news/141144 - 당시 해외 반응기사.









그리고 밑에 나오는 설명, 고의적 속도 줄임도, 고의적 버림도 없었다.

팀추월은 늦어지는 사람을 밀어줘서라도 데려와야 되는 종목인데, 두고서 둘이만 달려가는게

고의적이지 않다? 선수가 규칙도 모르나?

딱 군대에서 가혹행위 터지면, 일부로 근무어렵게 준적도 없고, 특혜준적도 없습니다.

라는거랑 뭐가 다른가?





제대로 조사하려면 내부사람들이 아니라 외부기관에서 조사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든 감추고

슬쩍 넘어가려는 ㅄ연맹의 모습이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