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출시 후 부터

주로 결정 파밍 하면서 슬슬 즐기고 있는데,

어느새 두가지 캐릭이 100랩을 넘기고 있네요.

다양한 빌드중 에서 조금은 낭만적으로 키우는 선택을 하고 싶은데,

아직은 파밍이 재미있어서 사냥 세팅에 올인했네요.


디아블로 IP게임이라 흥미롭게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만에 개성과 매력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