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시넬서버 친절한철호씨입니다.
어느날 우편함을 열어보니 (두둥!!)
인벤에서 온 편지가.....ㅎㄷㄷㄷ

오랜기간두고 생각을..이아니라......한참이 지난후에 확인+멍뎅구리
로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모쪼록 1화부터 초심으로 돌아가서....가아니라..
그냥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보잘것없는 카툰이 이렇게 되다니....
모쪼록 감사드리며 인벤에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