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버러지 | 2010-10-13 13:39 | 조회: 3,722 |
추천:11
단세포ON! #11. 한참지난 이야기
안녕하세요. 연 2회 연재작가 짚신벌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바이젤 마족으로 옮겨갔어요.
제가 촌충, 플랭크톤이 회충입니다.
게시판에 글쓸때면 레기온 이름이 **충 으로 필터링 되지만 괜찮습니다 -_- 이게 다 엔씨님들의 뜻인걸요...
현재는 궁성 연가시를 기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꼽등이 열풍 불기전부터 기르고 있었는데
아주 요즘 인기절정을 달리더군요... ㅇ<-<
요즘은 궁성들 많이 데리고 가는 추세긴 하지만
그래도 살성만 뽑는다는 파티글 보며 많이 좌절중입니다.
참 좋은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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